Grand open
떠나요, 제주도진정 그대가 원한다면 떠나요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잠깐, 우리 너무 자주 연결되어 있지 않나요?
아무리 채워도 부족하다고 느낄 땐,
잠시 내려놓고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너무 많이 갖고 있어 힘든 건 아닌지.
비워내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어요.
좋은 문장 사이 쉼표처럼 말이죠.
그러니 떠나요. 모든 것을 훌훌버리고,
집무실 워크 스테이 제주점 미리보기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쓸 수 있는 공간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한라산의 상쾌한 공기를 느껴보세요
워크 스테이 제주점에서 시간을 보내다 잠시 기분을 전환이 하고 싶다면 잠시 산책을 해보세요. 훌쩍 드라이브를 떠나도 좋아요. 한라산과 주변 자연이 여러분을 다정하게 품어줄 거예요.
(* 숙박 별도 예약 필요)
개인 QR코드로 24시간 입장 가능
기본적인 커피, 다과 제공
지점 방문 전 사전 예약 필수
상상해보세요. 제주도에서 보내는 나만의 워크 스테이
발 닿는 곳 어디든 숨통을 틔워주는 숲
도시에서 느낄 수 없던 맑고 푸른 숲, 워크 스테이에 머무는 동안에는 원없이 거닐어 보세요.
몰입의 바다에 깊이 빠지는 워크 스테이 제주점의 공간
오늘 하루 깊은 몰입이 필요하다면, 워크 돔에서 세상의 소음은 뒤로한채 온전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일이 끝난 후 하루의 마무리는 제주도의 풍경과 함께
제주도의 바다, 생태 공원, 오름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자연을 마음에 담아 가세요.
제주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몰입’의 새로운 형태
깊게, 때론 얕게 선택 가능한 몰입의 깊이
워크 스테이 제주점에서는 머무는 동안 몰입의 깊이를 공간 선택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오직 나에게 집중하여, 꼭 맞는 환경을 선택해보세요.
가벼운 영감이 필요할 때,
워크 라운지 (Work Lounge)
가벼운 업무나 독서 등 캐주얼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필요하다면 함께 테이블에서 회의를 하거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보다 깊은 몰입이 필요할 때,
워크 돔 (Work Dome)
철저하게 잠시 세상과 떨어져,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워크 돔을 이용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사색을 하거나, 깊은 몰입이 필요한 작업을 해도 좋아요.
제주도를 깊게 마주해야 보이는 곳
워크스테이에 머무는 동안 방문해보세요
제주의 숲은 31비경 중 하나, <사려니숲길>
본래의 숲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걷기 좋은 길 200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
‘사려니’는 ‘신성한 숲’ 혹은 ‘실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라는 뜻입니다. 울창한 숲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상쾌한 삼나무 향이 온몸을 포개어 감아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워크 스테이 제주점 차량 5분 거리 위치
탁 트인 하늘과 신비로운 분화구, <산굼부리>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식물들이 선사하는 자연의 경관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된 국내 유일 ‘마르형’ 분화구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길을 여유롭게 오르다 보면 커다란 분화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정상에서 성산일출봉을 비롯한 여러 오름들을 한 눈에 담아보세요.
워크 스테이 제주점 차량 10분 거리 위치
바다가 들려주는 소리와 조용한 사색을, <삼양해수욕장>
화산암이 만들어낸 검은빛 모래와 맑고 투명한 바다가 선사하는 여유로움
고급스러운 검은 빛의 모래가 반짝이는 삼양해수욕장에서는 제주도만이 주는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 여름에는 서핑이나 검은 모래 찜질을 즐겨보세요.
워크 스테이 제주점 차량 20분 거리 위치
오시는 길
